공지 [전시] 오산 홍성모 초대전 <영월에 들고 영월을 품다 Staying in Yeongwol, embracing 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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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홍성모
실경 수묵산수화의 大家
- 약력
-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석사
- 이당미술상, 한국전문인 대상
-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겸임교수 역임
-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분과위원장
□ 한국화
- 2023년 목요일 10시~12시 주1회 24주 1월 12일 개강
□ 오산 홍성모 초대전 <영월에 들고 영월을 품다 Staying in Yeongwol, embracing Yeongwol>
- 겸재정선미술관 제1,2기획전시실
- 2022. 1.5.(목) ~ 2. 28.(화)
40년, 홍성모 화백의 뼛속까지 스며든 ‘문화충전도시’ 영월의 풍경을 모아 55일간 <영월에 들고 영월을 품다 Staying in Yeongwol, embracing Yeongwol>展이 겸재정선미술관 제1, 2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강서문화원과 겸재정선미술관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강서구의회, 영월군, 쌍용C&E 영월공장이 후원한다.
[출처] 영월과 서울에서 전시를 여는 홍성모 실경산수화가|작성자 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실경 수묵산수화의 大家
- 약력
-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석사
- 이당미술상, 한국전문인 대상
-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겸임교수 역임
-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분과위원장
□ 한국화
- 2023년 목요일 10시~12시 주1회 24주 1월 12일 개강
□ 오산 홍성모 초대전 <영월에 들고 영월을 품다 Staying in Yeongwol, embracing Yeongwol>
- 겸재정선미술관 제1,2기획전시실
- 2022. 1.5.(목) ~ 2. 28.(화)
40년, 홍성모 화백의 뼛속까지 스며든 ‘문화충전도시’ 영월의 풍경을 모아 55일간 <영월에 들고 영월을 품다 Staying in Yeongwol, embracing Yeongwol>展이 겸재정선미술관 제1, 2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강서문화원과 겸재정선미술관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강서구의회, 영월군, 쌍용C&E 영월공장이 후원한다.
[출처] 영월과 서울에서 전시를 여는 홍성모 실경산수화가|작성자 미술여행 인터넷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