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홍보-블로그] 전통회화: 대가(大家)와 함께는 민화, 문인화
페이지 정보
본문
#전통회화
전통회화: 대가(大家)와 함께는 민화, 문인화
https://blog.naver.com/lifeoneedu/222989000489
----------------------------------------------------------------
흔히 한국전통회화는 선의 예술이라고 하는데요. 사물의 사실적 묘사보다는 본질적인 요소나 작가 마음속의 이상을 함께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회화의 종류는 9가지 정도로 이중 민화는 우리 조상들의 미의식과 감정을 잘 알 수 있는 옛 그림으로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꽃과 새, 호랑이, 산수, 풍속, 불교, 윤리 등의 중요 내용으로 다룹니다. 특히 진한 채색으로 그려진 그림이 많고 무명, 즉 평민 화가들의 그림을 말합니다.
문인화는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하여 그린 그림을 일컫는 말로 사인지화, 사대부화, 문인지화로 불리다 문인화 바뀌게 되었습니다.
서양화가 빛에 의한 명암법으로 그리는 사실적 그림이라면 전통회화는 음양법에 의해 대상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모습에 더욱 주목하고 있고 전통회화를 감상할 때는 필획의 느낌, 안료와 선의 결합, 색채의 조화 등을 포인트를 잡고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일반 서양화와 달리 우측에서 좌측으로 가는 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상을 할 때도 우측 상단에서 좌측으로, 좌측 하단으로 가능 방법이 가장 기본적인 감상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그림 앞에서 필선을 따라해 보면서 속도감이나 강약을 느껴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직접 그려보는 것은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본 “뉴스더원평생교육원” 더원미술세계아카데미에는 최고의 명강사와 함께하는 수준 높은 강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주제인 전통회화 민화, 문인화 과정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오늘 시간에는 해당 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창작 민화의 선구자 설촌 정하정은 한국민화협회 고문이자 한국민화진흥협회 상임고문, 한국미술협회 기획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전, 국내외 단체전 450여 회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해당 민화 과정은 전통적 민화정신을 고스란히 잇되 제작 방식을 현대화하여 창작함으로써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 분위기와 맛을 내는 창작 수업이 진행됩니다. 과정은 지난 2일 개강되어 현재 수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1월(4회)교육은 맛보기 무료강의가 진행되고 수업은 오는 주 1회,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됩니다.
혜강 유순덕은 설촌창작민화연구회 회원으로 혜강민화 화실 운영, 경희대학교대학원 관화·민화 과정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전 8회, 그룹 회원전 100여 회 이상의 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민화 과정은 전통 민화의 기업과 오방색 채색법을 활용한 수업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문인화 과정을 맡게 될 우계 장정영은 서화 경력 40년의 중견 화가로 한국미술협회 문인화 통합분과위원장, 한국서예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전 7회, 단체전 670여 회 이상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업은 지친 현대인의 삶을 문인화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질을 좀 더 풍요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이론 및 실기 강의가 진행됩니다.
문인화 종합반[사군자, 화조, 현대문인화]을 맡은 화정 김무호는 대한민국 문인화의 대가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대한민국 전통예술전승원 이사장, 국제예술교류협회 회장으로 문인화의 3절인 시, 서, 화의 철학과 여백의 미를 알 수 있도록 하며 10군자, 화조, 문인화, 산수, 현대 문인화 등의 기법을 익혀 창의적인 작품을 그릴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됩니다.
[출처] 전통회화: 대가(大家)와 함께는 민화, 문인화|작성자 뉴스더원
전통회화: 대가(大家)와 함께는 민화, 문인화
https://blog.naver.com/lifeoneedu/222989000489
----------------------------------------------------------------
흔히 한국전통회화는 선의 예술이라고 하는데요. 사물의 사실적 묘사보다는 본질적인 요소나 작가 마음속의 이상을 함께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회화의 종류는 9가지 정도로 이중 민화는 우리 조상들의 미의식과 감정을 잘 알 수 있는 옛 그림으로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꽃과 새, 호랑이, 산수, 풍속, 불교, 윤리 등의 중요 내용으로 다룹니다. 특히 진한 채색으로 그려진 그림이 많고 무명, 즉 평민 화가들의 그림을 말합니다.
문인화는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하여 그린 그림을 일컫는 말로 사인지화, 사대부화, 문인지화로 불리다 문인화 바뀌게 되었습니다.
서양화가 빛에 의한 명암법으로 그리는 사실적 그림이라면 전통회화는 음양법에 의해 대상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모습에 더욱 주목하고 있고 전통회화를 감상할 때는 필획의 느낌, 안료와 선의 결합, 색채의 조화 등을 포인트를 잡고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일반 서양화와 달리 우측에서 좌측으로 가는 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상을 할 때도 우측 상단에서 좌측으로, 좌측 하단으로 가능 방법이 가장 기본적인 감상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그림 앞에서 필선을 따라해 보면서 속도감이나 강약을 느껴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직접 그려보는 것은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본 “뉴스더원평생교육원” 더원미술세계아카데미에는 최고의 명강사와 함께하는 수준 높은 강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주제인 전통회화 민화, 문인화 과정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오늘 시간에는 해당 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창작 민화의 선구자 설촌 정하정은 한국민화협회 고문이자 한국민화진흥협회 상임고문, 한국미술협회 기획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전, 국내외 단체전 450여 회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해당 민화 과정은 전통적 민화정신을 고스란히 잇되 제작 방식을 현대화하여 창작함으로써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 분위기와 맛을 내는 창작 수업이 진행됩니다. 과정은 지난 2일 개강되어 현재 수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1월(4회)교육은 맛보기 무료강의가 진행되고 수업은 오는 주 1회,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됩니다.
혜강 유순덕은 설촌창작민화연구회 회원으로 혜강민화 화실 운영, 경희대학교대학원 관화·민화 과정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전 8회, 그룹 회원전 100여 회 이상의 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민화 과정은 전통 민화의 기업과 오방색 채색법을 활용한 수업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문인화 과정을 맡게 될 우계 장정영은 서화 경력 40년의 중견 화가로 한국미술협회 문인화 통합분과위원장, 한국서예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전 7회, 단체전 670여 회 이상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업은 지친 현대인의 삶을 문인화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질을 좀 더 풍요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이론 및 실기 강의가 진행됩니다.
문인화 종합반[사군자, 화조, 현대문인화]을 맡은 화정 김무호는 대한민국 문인화의 대가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대한민국 전통예술전승원 이사장, 국제예술교류협회 회장으로 문인화의 3절인 시, 서, 화의 철학과 여백의 미를 알 수 있도록 하며 10군자, 화조, 문인화, 산수, 현대 문인화 등의 기법을 익혀 창의적인 작품을 그릴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됩니다.
[출처] 전통회화: 대가(大家)와 함께는 민화, 문인화|작성자 뉴스더원
